작품 소개
실종된 할머니를 찾기 위해 고향에 돌아온 반 클라크 그에게 수상한 임무가 주어진다 1년간 ‘그것’을 아무에게도 뺏기지 않고 지킬 것 할머니가 쪽지와 함께 맡긴 미심쩍은 세포는 예상과 달리 기함할 속도로 자라나고, 반은 임무 완수 시에 주어질 백만 달러만 보고 베이비시터의 길에 뛰어든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“그럼 가르쳐 줘 ” “어?” “글 가르쳐 준 것처럼, 키스도 가르쳐 줘 ” 무럭무럭 자라난 디아가 배은망덕한 접근을 하기 시작한다 “나 반이 처음이야 따먹으면 반도 좋을 텐데 ” “…너 뭐라고 했냐?” “나 어려 탱탱하고 힘도 좋아 거기도 크고 크면 좋다고… ” 새파랗게 어린 디아의 저돌적인 공격에 반은 어처구니없으면서도 혼란스럽다 제 손으로 키운 소년의 유혹을 거듭 거부하나 이끌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다 마침내 디아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