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품 소개
초등학교 때부터 이어져 온 소꿉친구들과 오랜만에 떠난 2박 3일 여행 거침없이 젖꼭지를 비트는 손길에, 잠에 취해 있던 정신이 서서히 돌아왔다 “하읏, 흐… ” 어둠 속, 희미한 불빛 사이로 보이는 형체는 이태건이었다 10년 동안 이어진 소꿉친구이자, 함께 여행 온 혜주의 남자친구 그리고, 그의 손이 제 옷 안으로 들어와 있단 사실을 알아차리곤 숨을 멈추었다 태건의 손가락이 젖꼭지를 살살 만져오더니 이내 쭈욱, 쭉 잡아당기기 시작한다 꽉 비틀어 댄 유두가 크기를 부풀린 채 파르르 떨렸다 “흐… ” 어, 어떡해 친구의 연인 손에서 흥분하고 있다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