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품 소개
(전)남친과 뽀뽀하는 사진을 단톡에 보내게 되면서 의도치 않게 강제 커밍아웃하게 된 규현 망했어 이미 한 명이 봐버렸어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며 들어간 강의실에서 빤히 쳐다보는 기범과 마주하게 된다 "야, 너 오늘 수업 몇 시에 끝나냐? " 언제 끝나냐는 질문을 시작으로 만나는 날이 점점 많아지면서 두려움이 설렘으로 바뀌게 되고, 둘 사이의 분위기도 이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"나랑 만나줘,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 될 꺼니까 "